이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결재서비스 본격 시행
이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결재서비스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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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관내 시청과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용이 많은 다중집합장소 29개소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신용카드 결재 서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결재가 되었던 무인민원발급기의 기능을 개선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로도 결재가 가능하도록 지난 20일까지 시범운영을 모두 마쳤다.

시 무인민원발급기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경기동부인삼농협 등에도 설치되어 있어 마트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을 활성화 했으며 시청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현금을 가지고 발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이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는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현금 결재만 가능한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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