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협회, 중국 주해미술가협회와 <2019 오늘의 수원-한ㆍ중국제교류전> 오는 29일까지 연다
수원미술협회, 중국 주해미술가협회와 <2019 오늘의 수원-한ㆍ중국제교류전> 오는 29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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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오늘의 수원-한ㆍ중국제교류전


수원미술협회는 중국 주해시의 주해미술가협회와 함께 <2019 오늘의 수원-한ㆍ중국제교류전>을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오는 29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8년부터 수원과 주해가 양국의 미술문화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를 시도함에 따른 부산물이다. 전시에 앞서 주해 시정부인사 3명과 주해미술가협회 작가 8명이 4박5일간 수원을 방문해 민간 차원의 교류를 가졌으며 이에 따라 주해시 선정 우수 작가 작품 18점을 선별해 현대 중국미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미협에서는 총 176점의 작품을 소개해 총 194개 작품이 전시관에 전시됐다.

주해의 작품은 류문위 주해시미술가협회장을 비롯해 흔히 떠올리는 중국 작품인 용과 연꽃 등 전통적인 작품 외에도 현대적인 콘셉트를 띤 작품들로 전시관을 수놓았다. 아울러 수원미협도 서길호 회장의 작품은 물론 이부강, 천원기, 신영주 등 작가들의 작품으로 한국과 중국이 작품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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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오늘의 수원-한ㆍ중국제교류전

앞서 수원은 지난 5월에도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2019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해 서예교류전 개막식, 퍼포먼스, 양도시 서예 및 문인화 작품 전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마융 주해시 문련 주석은 “전시 뿐만 아니라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알게 되고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한ㆍ중 국제 교류가 확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길호 수원미협 회장도 “중국과의 문화교류는 민관이 함께 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나아가야 한다”라며 “이번 전시는 미술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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