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 공동체치안 우수관서 평가 전국 1위 영예
일산동부경찰서, 공동체치안 우수관서 평가 전국 1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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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실시한 ‘2019년 공동체 치안 우수관서 평가’에서 일산동부경찰서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치안감 최해영)은 일산동부서가 4대 범죄 10.4% 감소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한 체감안전도 등 우수한 치안지표로 전국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데이터 기반 과학치안 ▲가로등 관리번호 활용한 위치현출 시스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책임순찰제 등 지역사회 문제중심의 각종 차별화된 경찰활동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2019년 공동체 치안 우수관서 평가는 최근 2년 동안의 치안성과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 자전거 순찰

특히 일산동부서는 초등학교 학생ㆍ학부모 1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안요구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치안정책 방향을 정했다. 이를 토대로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매월 피드백을 하는 등 데이터 기반 과학치안활동을 운영해 최근 경찰청 주관 Geo-Pro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아이디어상을 받기도 했다.

또 농촌지역에서 112신고 시 위치파악에 어려움이 있음을 착안, 관내 가로등 1만 1천343개소 위치를 경찰용 지도에 입력함으로써 신속출동 확립태세를 갖춰 경찰청 주관 2019년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주민과 유관기관,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도출해 냈다”며 “지속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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