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소년축구 꿈나무 獨연수 위해 출국
경기도 유소년축구 꿈나무 獨연수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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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서 선수ㆍ지도자 44명 16일간 선진프로그램 습득
2019 우수선수 해외선진 축구 프로그램 연수에 참가하는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 유소년 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체육회 제공
2019 우수선수 해외선진 축구 프로그램 연수에 참가하는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 유소년 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체육회 제공

수원FC 등 경기 도내 5개 시민구단 유소년팀이 참여하는 ‘2019 경기도 유소년 축구선수 해외선진프로그램 연수’가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4박 16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유소년 축구선수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수원FC, 성남FC, 부천FC, 안산FC, FC안양 유소년 팀 소속 선수ㆍ지도자 등 44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축구 꿈나무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우수한 자원을 육성하고 있는 바이엘 레버쿠젠 구단의 선진 유소년 육성프로그램을 습득하기 위해 이뤄졌다.

선수들은 독일에 체류하며 기술훈련과 3차례의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향상을 도모하며, 지도자들은 전술교육과 선수관리 방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방안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기간 스포츠 선진국인 독일의 프로구단 및 지방체육회를 방문해 다양한 전문체육 선수ㆍ지도자 육성 프로그램과 스포츠클럽 운영체계 등을 벤치마킹하고 구단 운영과 도체육회 선수육성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천공항에서 선수단을 배웅하며 “도지사님 공약사항인 우수 유소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의 기량 향상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프로축구단이 우수자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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