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민ㆍ김창수, 레슬링종합선수권 동반 金
백경민ㆍ김창수, 레슬링종합선수권 동반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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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민(화성 홍익디자인고)과 김창수(수원시청)가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74㎏급과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급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백경민은 22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자유형 74㎏급 결승전에서 이호형(충북체고)에 2대0으로 앞서다가 호쾌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급 결승서 김창수는 김진철(광주남구청)과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판정승을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유형 57㎏급 윤민혁(수원시청)은 결승 상대인 박창준(환경공단)이 부상으로 기권해 손쉽게 우승했다.

한편, 남자 고등부 자유형 70㎏급 김주성(경기체고)은 결승서 이진(대구체고)을 2대1 판정으로 눌러 1위를 차지했으며, 자유형 97㎏급 여정훈(홍익디자인고)은 결승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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