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울 장실역환승센터 연결 G1300 2층버스 2대 추가 투입
양주~서울 장실역환승센터 연결 G1300 2층버스 2대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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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양주와 서울 잠실역환승센터를 연결하는 G1300번 급행버스 노선에 2층버스 2대가 증차 운행해 출퇴근시간대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G1300번 굿모닝 급행버스는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옥정신도시와 고읍지구, 의정부 민락IC를 거쳐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경유해 서울 잠실역환승센터까지 이른 시간에 진입할 수 있는 노선이다.

현재 일반버스 9대, 2층버스 2대 등 총 11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배차간격이 출근시간대 15분, 이 외 시간대 20분 ~ 30분으로 서울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옥정신도시의 입주 등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인구증가 등으로 이용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해 출퇴근시간대 혼잡률이 높아지며 증차를 요구하는 민원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서울시, 경기도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다음달 1일 2층버스 2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총 13대의 버스를 운행, 배차간격이 출근시간대 기존 15분에서 12~13분으로 개선되고 입석 등 혼잡도 등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이용수요가 높은 G1300번의 추가 증차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양주~상봉간 1200번 새경기 준공영제 노선 증설 등 시민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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