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부천과 1-1 비겨 창단 첫 PO행
K리그2 안양, 부천과 1-1 비겨 창단 첫 PO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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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의 팔라시오스(오른쪽)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부천FC와의 준플레이오프(PO) 단판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둬 창단 첫 PO에 올랐다.

정규리그 3위 안양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PO에서 부천과 한 골씩을 부고 받아 1대1로 비겼으나,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PO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따라 안양이 정규리그 4위 부천을 따돌리고 PO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처음 진출한 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11부리그) 11위 팀과 싸우는 ‘승강 PO’ 진출권을 놓고 PO를 치른다.

이날 안양은 전반 10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김상원의 킥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흐른 것을 팔라시오스가 골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어젖혀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규리그막판 5연승을 달리며 극적으로 준PO에 진출한 부천은 후반 맹공을 펼쳤다.

부천은 후반 32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김한솔의 크로스를 안태현이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동점 골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더 이상 골을 얻지 못해 PO 진출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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