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착공… 2022년 3월 개원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착공… 2022년 3월 개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구리·가평 3곳 담당
20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열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신축기공식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법조계 관계자와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광덕ㆍ조응천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시삽(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하지은기자
20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열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신축기공식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법조계 관계자와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광덕ㆍ조응천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시삽(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하지은기자

의정부지법은 20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남양주지원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김창보 서울고법원장, 장준현 의정부지법원장을 비롯한 법조계 관계자와 조광한 시장, 신민철 시의회 의장, 주광덕ㆍ조응천 국회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법원 총무과장의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7년에 걸쳐 부지가 결정되게 됐는데, 국회 입법이 주요했다”며 “앞으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가 들어서면서 남양주는 명실공히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면서 “시청과 경찰서, 정약용도서관 등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시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양주지원은 2022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남양주경찰서 길 건너편 1만8천㎡에 지하 1층, 지상 8층, 전체면적 2만㎡ 규모로 들어선다. 남양주지원 바로 옆에는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이 비슷한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지원과 지청은 남양주, 구리, 가평 등 3개 시ㆍ군을 담당하게 된다.

의정부=하지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