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기탁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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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피해농가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9월 ASF 발생 초기부터 경기도와 협력해 살처분 종사자 및 피해농가 대상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을 돕고 있는 경기적십자는 검문소 소독지원, 위문품 전달 봉사활동,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심리적 응급처치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적십자는 피해 농가의 정서적ㆍ경제적 고통 경감과 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한 성금 모금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윤신일 회장은 “경기도의 신속한 초기방역으로 추가확산이 되지 않고 있어 다행”이라며 “각 지역 적십자가족과 유관기관들의 소중한 성금 참여가 이뤄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모금기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 피해 농가에 큰 힘과 위로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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