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 20일 막올려
도,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 20일 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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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 ‘2018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 모습

 

경기도가 도내 생산된 우수한 로컬푸드를 소개하고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는 ‘2019 G 푸드쇼(G-Food Show)’의 일환으로 열리게 된다.

▲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 ‘2018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에 마련된 부스
▲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 ‘2018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에 마련된 부스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는 도내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농산물 생산자 및 소비자 간 이해와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컬푸드에 대한 홍보와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도내 여러 로컬푸드 매장도 동참한다. 또 이번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를 통해 경기도 지역 단위 로컬푸드 발굴ㆍ확산을 도모하고, 직거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에서는 체험 및 홍보,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농산물 전시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 ‘2018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에 참석한 관람객이 경기도 로컬푸드를 둘러보고 있다
▲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 ‘2018 경기도 로컬푸드 농축산물 대축제’에 참석한 관람객이 경기도 로컬푸드를 둘러보고 있다

먼저 경기도 로컬푸드 소비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로컬푸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22일 오전 10시 행사장에서 3개 주제로 열린다. 먼저 제1주제는 ‘도시형 로컬푸드 필요성’(발표자 이민식 한국농업아카데미 박사), 제2주제는 ‘도시형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박재현 지역발전전략연구소 박사), 제3주제는 ‘도시형 로컬푸드 정책 방향과 전략’(박종덕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사) 등이다.

이와 함께 체험 행사로는 떡(인절미) 체험, 연잎 밥 체험, 기타 로컬푸드 업체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특히 떡 체험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기미(맛드림, 참드림)로 지은 쌀밥을 이용한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는 시식형 체험행사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연잎밥 체험은 경기미로 지은 쌀밥에 견과류와 대추 등을 이용한 건강에 좋은 연잎밥을 만들어 먹어보는 시식형 체험행사로 펼쳐진다.

이밖에 로컬푸드 업체들은 각 지역에서 생산된 고유의 로컬푸드 농산물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6말 기준 경기지역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50개소에 달하며, 지난 2012년 김포공동판매장(농업회사법인 엘리트농부㈜) 한 곳에서 시작해 2013년 4개소가 추가로 생기면서 지속 증가해 50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는 중소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품을 소비자들에게 내놓는 자리”라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로컬푸드에 대해 관심을 두도록 하는 것은 물론 중소농가의 수익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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