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투데이 “남들 안보는 저평가 지역 선점해야”
리얼투데이 “남들 안보는 저평가 지역 선점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 서대문구 홍은1구역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156-1, 광주 북구 우산구역 등 연내 분양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남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지역 중에서 미래가치를 내재한 ‘저평가 지역’ 일명 ‘가치주’를 선점하는 것이 지혜로운 가치투자가 될 수 있다고 15일 안내했다.

가치주의 사례로 리얼투데이는 현재 최고의 인기 분양지역으로 불리는 위례신도시를 꼽았다. 위례신도시도 미분양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실제로 지난 2013년 5월 분양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플로리체’는 1.32대 1, 6월 분양한 ‘위례롯데캐슬’은 0.88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당시 전반적인 분양시장이 좋지 않았기도 했지만 서울, 성남, 하남이 섞여 있는 위례신도시의 특성상 하남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양 후 6년여의 세월이 흐른 지금 ‘위례신도시 엠코타운플로리체’ 84㎡A 가격은 분양가 6억2천850만 원에서 지난달 11억6천만 원에 거래됐고, ‘위례롯데캐슬’ 84㎡A 역시 4억4천667만 원에서 지난달 9억8천만 원에 거래돼 각각 5억3천만 원 이상의 이상 프리미엄이 붙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연내에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부동산 ‘가치주’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12월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 단지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8층, 6개 동, 총 48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344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서대문구는 지난 17년 이후 분양한 단지 6곳이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하고 올해 분양한 2곳은 모두 두 자릿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 주거지로 급부상 중이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통일로 등이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백련산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며, ‘강북횡단선’과 ‘홍제 언더그라운드시티’ 등의 개발 호재를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고 리얼투데이는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연내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156-1번지 일원 약사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660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약사지구는 춘천의 중심에 위치하며, 최근 약사지구부터 인근 소양지구까지 재개발, 재건축을 포함해 기반시설 조성,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일대는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에 이어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도 추진 중이다.

금성백조는 오는 20일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검단신도시 내 초기 분양 단지로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천249세대 규모로, 단지 바로 앞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품아’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간거리 최대 355m, 단지 내 축구장 4개 크기인 약 3만4천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예정이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GS건설·금호산업은 이달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 자이&어울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 동, 전용면적 39~160㎡ 총 2천564세대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59~130㎡ 1천644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구, 동구 일대에는 약 1만9천 세대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 편의·문화시설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민현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