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양평역,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해피트레인 운행
한국철도 양평역,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해피트레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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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행복충전 속초 기차여행
▲ 양평군의 교통소외 지역 주민 40 여명이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이 제공하는 해피트레인 행사에 참가해 속초무료여행을 다녀왔다.

한국철도 수도권 동부본부 양평역(역장 김동석)은 12일 양평군 대중교통 소외지역 마을주민 40여 명을 초청하여 속초까지 무료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트레인 행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양평군에서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행복 택시를 철도와 연계하는 사업인 공공택시와 철도연계사업으로 대상 지역주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기차역까지 행복택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현재 양평역, 용문역, 양동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행복택시를 이용하여 양평역에 도착, KTX열차를 타고 강릉역에 내려 속초여행을 즐겼다.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지인 외옹치 바다 둘레길을 걸으며 해변에서 나만의 드라마를 찍고, 오후에는 설악산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대표사찰인 신흥사 관람, 권금성 케이블카에 탑승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김동석 양평관리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고객들이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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