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다함께돌봄센터사업 도비지원 요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다함께돌봄센터사업 도비지원 요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 간담회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사진 가운데)를 비롯한 협의회 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제공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 간담회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사진 가운데)를 비롯한 협의회 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제공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도비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 지역의 고충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안병용 협의회장(의정부시장), 윤화섭(안산시장)ㆍ김광철(연천군수) 부회장, 최용덕 사무처장(동두천시장), 김상호 대변인(하남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농가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2020년부터 도비지원 요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제도개선 및 국ㆍ도비 지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경기도가 이룬 성과는 시장ㆍ군수님들의 협조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임원단 여러분께서 도와 시ㆍ군이 상생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ASF와 관련 돼지고기 소비 감소 및 가격 하락으로 양돈 농가의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양돈농가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돈 안전성 홍보 및 도 산하 기관의 단체급식에 돼지고기(한돈)요리 편성 확대 등 그동안의 실적을 설명하고, 한돈농가 응원을 위한 홍보 및 시식, 할인판매행사 개최 계획을 전했다.

이어 협의회 측은 ‘다함께돌봄사업’ 사업의 2020년부터 도비 지원 요청, ASF 방역 관련 제도개선 및 국도비 지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안병용 회장은 “사그라지지 않는 ASF 사태로 수 개월 간 북부 지역이 자금과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살처분 비용의 경우 국가 지원이 되지 않아 일선 지자체에선 부담이 크다”면서 “필요한 곳에만 초소를 운영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방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정부=하지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