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위탁운용사의 출자기관 보고양식 일원화 추진
산은, 위탁운용사의 출자기관 보고양식 일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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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시장 친화적 펀드관리문화 조성
한국산업은행. 사진/경기일보 DB
한국산업은행. 사진/경기일보 DB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정책펀드 위탁운용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와 공동으로 출자기관 대상 보고양식의 일원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책펀드 주요 출자기관들의 보고양식, 보고주기 등이 서로 달라 운용사들의 업무 부담이 있어 이를 해결하려고 정책기관이 먼저 나선 것이다.

펀드의 운용현황, 운용전략 등 보고를 위해 작성하는 영업 보고서, 투자시 규약이나 정관의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준법감시보고서 등이 일원화 대상으로, 3개 기관은 연내 협의를 완료하고 2020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위탁운용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키우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펀드 주요 출자 기관들과 공조를 강화해 시장 친화적인 펀드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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