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정위탁지원센터, <2019 가을 소풍> 성료…“위탁가정 위한 문화 체험에 감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정위탁지원센터, <2019 가을 소풍> 성료…“위탁가정 위한 문화 체험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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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동반 활동 및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하는 행사 <2019 가을 소풍>을 지난 9일 성료했다.

이날 한국 민속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센터가 위탁가정에게 위탁 아동 양육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각종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친밀함 강화 및 힐링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했다. 참여 인원은 위탁아동 및 아동과 친인척관계인 위탁아동 보호자 100여 명으로 이들은 점심 식사를 시작으로 민속촌에서 옹기 문화 체험과 낙엽 감상 등을 통해 여유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A씨(46ㆍ위탁부모)는 “조카를 3년째 가정위탁하면서도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 나들이 나올 기회가 적어 늘 미안했다”라며 “센터 지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통해 푹 쉰만큼 위탁 환경이 어려워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더 힘을내서 조카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위탁보호자는 쉼과 힐링 및 재충전의 시간을, 위탁아동은 가족들과 휴식 및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 친밀감이 강화되는 시간을 누렸길 바란다”라며 “센터는 위탁가정에서 위탁아동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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