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시장 31일 개막…KT 유한준 등 12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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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31일 개장돼 겨울 이적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5일 후인 오는 31일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FA 시장에는 KT 위즈의 외야수인 ‘캡틴’ 유한준을 비롯,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인 두산의 내야수 오재원, 키움의 이지영(포수), 오주원(투수)을 비롯해 전준우(롯데ㆍ외야수), 정우람(한화ㆍ투수), 안치홍·김선빈(이상 KIAㆍ내야수), 오지환(내야수)·송은범(이상 LGㆍ투수), 박석민(내야수)·김태군(이상 NCㆍ포수) 등이다.

이들은 31일 KBO가 FA 자격 취득선수 명단을 공시하면 FA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공시 이틀 내에 이를 KBO 사무국에 신청한다.

KBO 사무국이 FA 승인신청 선수로 공시한 다음 날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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