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결위, 북부소방본부 합동청사 공사현장 방문 점검
경기도의회 예결위, 북부소방본부 합동청사 공사현장 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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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서형열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회 예결위 소속 위원들과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홍장표 의정부 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가 같이 쓸 합동청사는 도비 450억원이 투입돼 202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그동안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의정부 KT건물을 임차해 운영했다. 특수차량 배치가힘들 정도로 공간이 좁아 일선 소방서와의 유기적 임무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의정부시에서 부지를 매입해 지난해 합동소방청사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건설 과정에서 사업부지 내 오염 토양이 발견돼 정화 작업을 위해 3개월간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서형열 도의회 예결위원장은 “소방안전에 투입되는 예산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사항을 예산심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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