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등 취소 축제 대체 판매행사 열린다
이천쌀문화축제 등 취소 축제 대체 판매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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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해 취소된 이천의 대표축제인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와 제6회 이천인삼축제의 대체 판매행사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 취소로 인한 대체 판매 행사는 농업인들이 축제를 이용해 판매하려던 농산물을 조금이나마 대체 판매해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등의 관계자 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오는 11월 1일~3일까지열리는 판매행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백자마당에서 임금님표 이천쌀과 이천인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특히 경기동부인삼농협에서 운영하는 인삼판매부스에서는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엥 판매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취소된 축제의 대체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 방역시설을 설치해 철저히 소독하겠다”며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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