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춘추] 뉴미디어 세상의 새로운 주인공
[천자춘추] 뉴미디어 세상의 새로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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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영상의 시대다.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의 탄생으로 웹툰, 게임,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등 놀라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탄생하고 있다. 이런 새로운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며 성장률이 높은 분야로 동영상 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다.

여러 온라인 분석 서비스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이다.

기존의 전통 미디어들도 ‘wavve’와 같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날로 커지는 동영상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방송자와 시청자가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를 진화시켜 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의 인기 원동력은 대중이 능동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공중파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와 관점을 강점으로 하여 새로운 주류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 이렇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새로운 영상 소비성향에 맞춰 최근 가장 인기를 끄는 직종이 있다. 인플루언서, 유튜버, 스트리머 등 다양한 신조어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크리에이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누구나 실력과 열정, 노력만 있다면 자신이 창작한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통해 대중과 소통함으로써 방송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기회가 생긴 것이다.

과거에는 방송국ㆍ영화사가 영상 콘텐츠를 기획ㆍ생산하고, 연예인이나 전문 방송인들이 출연함으로써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반면 지금은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개인 창작자들에 의해 제작된 다양한 영상들이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민 누구나 뉴미디어 세상에서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25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여러분이 뉴미디어 세상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기를 희망한다.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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