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황달증세로 입원 치료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황달증세로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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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그릇된 소문 감독에게 도움 안돼" 자제 당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황달 증세로 병원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달수 인천구단 대표이사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 감독이)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며 “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룻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는 유 감독을 힘들게 하는 것인 만큼 자제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전 대표이사는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유 감독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구단은 지난 1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파이널B 첫 경기인 34라운드에서 무고사의 프리킥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유 감독은 5월 14일부터 인천의 사령탑을 맡아 팀의 2부리그 강등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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