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19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에 선정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19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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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영숙)는 지난 10일 서울 소재 더케이호텔서울 거문고홀에서 개최된 ‘2019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주최한 2019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손전등(손끝으로 전하는 등불)-정신장애인 핸드마사지 자원봉사단’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전등-정신장애인 핸드마사지 자원봉사단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사회통합을 위해 2015년부터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희망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날 공모전에서 핸드마사지라는 독창적인 매개를 활용해 5년여간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던 점과 실제 정신장애인의 대인관계 변화 평가에서 건강하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최영숙 센터장은 “손전등-정신장애인 핸드마사지 자원봉사단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회복을 도와 함께 사회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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