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정자시장 및 화서시장편 마지막으로 <청시탐탐> 막 내려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정자시장 및 화서시장편 마지막으로 <청시탐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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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달 21일과 30일에 연달아 열린 정자시장, 화서시장편을 마지막으로 <2019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시탐탐>(청시탐탐)의 막을 내렸다.

청시탐탐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수원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활용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청개구리 수원이 캐릭터를 연결해 친근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정자시장편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맛보기 체험, 장보기 체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재범 상인회장의 인사말을 경제전문강사의 경제교육과 더불어 장보기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족별로 정자시장 내 유명 맛집을 찾아 맛보기 체험을 했다. 정자시장 내 포토존에서 토퍼사진찍기, 부모와 함께하는 풍선 던지고 받기 게임, 주제어를 주고 시장에서 그 글자가 들어간 물건 사진 찍어오기 미션 등이 주어졌다.

이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수원초 학생들과 함께 열린 화서시장편도 눈길을 모았다. 전통시장에 관련된 OX퀴즈와 전통시장을 왜 이용해야 하는지 등 경제 개념을 알아가는 시간은 물론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무엇을 살지 계획하고 예산에 맞춰 장보기 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 관념을 깨닫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청시탐탐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제관념을 깨달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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