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협회, 도내 31개 시군지회와 함께 오는 6일까지 <2019 수원 화성을 가다 - 성곽프로젝트전> 연다
수원미술협회, 도내 31개 시군지회와 함께 오는 6일까지 <2019 수원 화성을 가다 - 성곽프로젝트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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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술협회가 도내 31개 시군지회 작가들과 함께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2019 수원 화성을 가다 - 성곽프로젝트전>을 오는 6일까지 연다.

221명의 작가가 약 4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수원화성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재조명하며 성곽의 의미, 역사성, 예술성을 연구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으로 이를 재해석하고자 열렸다. 아울러 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각 지역의 성을 소개하며 예술인의 참여 통로와 도내 미술인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꽃과 성이 어우러진 강정아 작가의 <花-城>, 강에 비친 달과 성곽은 물론 연꽃과 나무가 조화를 이룬 신현옥 작가의 <화성의 얼> 등이 꼽힌다.

아울러 개막퍼포먼스로는 영동중학교 학생들이 신동예 교사의 지도 아래 지난 4월29일 제작한 정조능행반차도를 차다솜 무용수를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들고 전시장안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서길호 수원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수원의 미술문화컨텐츠 창출과 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조망돼야 한다”라며 “수원의 문화도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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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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