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ㆍ포스코ICT, <코딩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 성료…21명 양성 성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ㆍ포스코ICT, <코딩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 성료…21명 양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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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포스코 ICT와 함께 <포스코 ICT 코딩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를 지난 7일 성료했다.

이날 성남 포스코ICT 사옥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아동 및 임직원 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코딩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의 마지막 12회기 과정인 팀별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아동들은 그 동안 학습한 코딩 지식을 바탕으로 팀별 과제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과 스마트 교통수단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블록형 교구 코블을 이용해 이를 구현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딩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는 코딩교육에 관심있는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첫 회기 수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5개월간 스크래치, 언플러그드 등 다양한 코딩 교구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왔다. 해당 기간 동안 포스코ICT 임직원들은 재능기부로 코딩 교실 강사로 참여해왔다.

류기선 포스코ICT 그룹장은 “코딩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 12회기 과정을 통해 그간 익힌 코딩 실력을 맘껏 뽐내며 훌륭한 IT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포스코ICT는 오는 2020년부터 성남시 내 학교들과 연계해 ‘코딩 꿈나무 양성 교실’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영상 편집 및 채널 운영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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