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019년 경기시민예술학교' start ~!
경기문화재단 '2019년 경기시민예술학교'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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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시민예술학교가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의정부와 동두천, 수원 등 3개 거점지역에 캠퍼스를 마련해 ‘경기시민예술학교’를 시범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시민예술학교는 만 19세 이상 도민이 대상이다. 의정부캠퍼스는 지난 26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열린 전문가대상 <무한상상 예술학교> 강좌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다음 달 6일 오후 7시 의정부아트캠프 블랙캠프에서는 방송인 유병재가 청춘과 예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수원캠퍼스는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에서 열린다. ‘정체성과 인격’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다. 다음 달 12일 교육에서는 이중자화상을 그려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화가들이 그린 자화상을 보며 상처와 예술에 대해 고민한다. 19일부터 2주간 자신의 개성을 담는 인생샷 프로그램(사진), 11월 9일부터 3주간 여러 직업에 얽힌 명함 지도를 그려보는 프로그램 “당신의 명함은 몇 개입니까?” 등 다양한 워크숍이 이어진다.

동두천캠퍼스는 문화예술 기초재단이 없는 지역에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단체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조성됐다. 동두천의 예술을 바라보는 강의인 공감스토리 동두천, 주류문화로 바라보는 소통과 공감의 칵테일 클래스, 키덜트족을 위한 금속 프라모델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12월까지 이어진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년에는 도내 곳곳에 특색있는 캠퍼스들을 운영해 단계적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며 “예술적 체험을 바탕으로 삶의 주도성과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경기시민예술학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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