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무형문화재전수회관, 다음달 26일까지 ‘대가의 초대’ 연다…대가들이 펼치는 문화재 한마당이 눈 앞에
수원문화재단 무형문화재전수회관, 다음달 26일까지 ‘대가의 초대’ 연다…대가들이 펼치는 문화재 한마당이 눈 앞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자료_대가의 초대 (2)

수원문화재단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활성화 사업 ‘대가의 초대’를 다음 달 26일까지 연다.

수원 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김복련 무형문화재 8호 승무ㆍ살풀이춤 예능보유자, 김순기 무형문화재 제14호 소목장, 김종욱 무형문화재 제28호 단청장, 이연욱 무형문화재 제57호 불화장이 전수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이수자, 전수자들이 직접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김복련 선생이 연출한 공연은 화성재인청무용단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소고춤, 실내악 연주 등을 선보이며, 사물놀이 기본 가락과 전통춤 기본 동작을 교육한다.

김종욱 단청장과 이연욱 불화장은 전수ㆍ이수자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색감과 문양을 소개하고 직접 전통문양을 채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행사 기간 내내 소목장 김순기 ‘창호 문살 소품전’을 상시 운영한다. 행사는 다음 달 26일까지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무료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권오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