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오는 27일까지 서울 KCDF갤러리 전관에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엿볼 수 있는 전시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 진행
한국도자재단, 오는 27일까지 서울 KCDF갤러리 전관에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엿볼 수 있는 전시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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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츠코 나카시마, 축제를 위한 테이블웨어, 금상(2003)
▲ 카츠코 나카시마, 축제를 위한 테이블웨어, 금상(2003)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전시 <공명: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가 열리고 있다.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KCDF갤러리 전관에서 개최하는 전시는 한국 공예비엔날레 20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코너에서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대표하는 13건의 역대 국제공모전 수상작을 볼 수 있다. ▲파우스토 살비(Fausto SALVI)의 ‘다운’, 은상(2003년) ▲루디 오티오(Rudy AUTIO)의 ‘욕심쟁이들’, 동상(2003년) ▲카츠코 나카시마(Katsuko NAKASHIMA)의 ‘축제를 위한 테이블웨어’, 금상(2003년) ▲테츠야 야마다(Tetsuya YAMADA)의 ‘천공의 생각’, 대상(2011년) ▲필립 바드(Philippe BARDE)의 ‘얼굴모양 용기’, 대상(2005년) 등으로 역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대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테츠야 야마다, 천공의 생각, 대상(2011)
▲ 테츠야 야마다, 천공의 생각, 대상(2011)

아울러 이번 전시에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자료를 공개·배포하는 비엔날레 행사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역사와 규모면에서 한국 공예 분야를 대표하고 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며 “서로 비슷한 듯 보이지만 다른 두 비엔날레의 특징을 통해 도자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기존 작품공모 방식을 작가공모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천599명 작가의 1만71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 필립 바드, 얼굴모양 용기, 대상(2004)
▲ 필립 바드, 얼굴모양 용기, 대상(2004)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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