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요가와 전시 관람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비포 선셋(Before Sunset)’展 오는 28일 개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요가와 전시 관람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비포 선셋(Before Sunset)’展 오는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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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요가, 전시관람, 작가와의 만남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비포 선셋(Before Sunset)>展을 오는 28일 연다.

다음달 26일에도 재차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15~20명의 소수정예 참가자와 함께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미술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 예정인 참가자들은 행사일 해질녘 미술관 옥상정원에서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옥상에서는 ‘이 순간 당신에게 집중해 보세요’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서 있는 자세를 취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와 만날 수 있는 ‘수리야 나마스카라 요가(Surya namaskara yoga)’를 할 수 있다. 요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로 진행되며 행궁동 소재 ‘요가하우스’의 곽민주 대표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조와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기획전 <셩:판타스틱 시티>를 도슨트와 함께 관람 후 샹그리아를 마시며 김성배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달 행사에는 미술관 개관시간 전 전시실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는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당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보세요’를 주제로 물 흐르는 듯 부드럽게 연결되는 동작들을 통해 온전한 나를 발견하고 육체적 한계를 넘어서는 ‘플로우 빈야사 스타일 요가(Flow vinyasa style yoga)’를 진행한다. 요가 후에는 함께 차를 마시며 기획전<셩:판타스틱 시티>를 관람하며 김도희 작가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소장은 “이번 <비포 선셋>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에서 보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참가비는 5천원이며 다음달 프로그램 참가비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7일부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누리집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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