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홍유릉 역사체험관 조성’ 윤곽 드러나
‘남양주시 홍유릉 역사체험관 조성’ 윤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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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남양주시 홍유릉 역사체험관 조성' 윤곽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청소년들이 지난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조성하는 홍유릉 앞 역사체험관 ‘이석영 광장’이 드디어 조성 윤곽이 잡혔다고 15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조찬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해 10년 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고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는 역사체험관 ‘이석영 광장’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이석영 광장과 더불어서 그 옆에 있는 하천은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주변에 있는 나무들은 간벌을 통해 정비가 필요하며, 광장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 등 시민 접근 편이성을 위해 차량진입로를 곡선형 램프에서 직선으로 변경해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하2층 지상1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석영 광장은, 내년까지 지하2층은 주차장으로, 지하1층은 역사법정, 친일파 수감감옥, 이회영, 이석영, 이시형 선생 및 신흥무관학교 관련 전시 공간 등으로, 지상1층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광장으로 조성된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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