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TG 오산방향 진출로 개통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TG 오산방향 진출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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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교통정체 등 해소
▲ 신갈TG-오산방향-신설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TG에서 오산방향 국지도 23호선으로 직접 연결되는 신규 진출로가 26일 개통된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이 구간의 진출로 공사가 일찍 마무리됨에 따라 당초 개통일을 28일에서 26일로 변경했다. 신규 진출로는 수원신갈TG에서 나온 차량들의 오산방향 국지도 23호선 이용과 관련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통 시간은 이날 오후 3시이며 별도 개통식 없이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앞서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신간철 옆 갈천로를 이용해 상갈교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야 했다. 이 때문에 직진차량과 얽혀 교통정체가 발생한 것은 물론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시을)의 도움을 받아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도로공사와 함께 이 구간의 신규 진출로를 조성했다. 용인=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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