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高 성하원, 추계중고육상 여고부 200m 시즌 2관왕 질주
용인高 성하원, 추계중고육상 여고부 200m 시즌 2관왕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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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선 이재성ㆍ박민수, 100ㆍ200m 1

성하원(용인고)이 제48회 추계 전국중ㆍ고육상대회 여고부 200m에서 시즌 2관왕을 질주했다.

‘단거리 유망주’ 성하원은 11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고부 200m 결승에서 24초75를 기록, 김주하(인천체고ㆍ25초29)와 서다현(용남고ㆍ25초3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지난 6월 KBS배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100m 결승서는 ‘고교 1인자’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10초54의 기록으로 김길훈(경남체고ㆍ10초79)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200m 결승서는 100m 3위의 박민수(포천일고)가 21초74를 마크하며 김길훈(21초98)을 제쳐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3천m 장애물경주 결승서는 종목 1인자인 박원빈(인천체고)이 9분26초22의 기록으로 홍진표(충북체고ㆍ9분35초41)와 김도엽(광명 충현고ㆍ9분39초90)에 크게 앞서 1위를 차지했으며, 창던지기 이준형(인천체고)도 66m36을 던져 57m75를 기록한 정진범(광주체고)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남중부 400m 결승서는 길규민(포천 대경중)이 51초65의 기록으로 김태형(대덕중ㆍ52초13)과 정도엽(비아중ㆍ52초1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멀리뛰기서는 채원준(파주 문산수억중)이 6m53을 뛰어 장예찬(순천 금당중ㆍ6m52)에 불과 1㎝ 차로 힘겹게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 밖에 여고부 1년 100m 결승서는 김지원(인천 인일여고)이 12초23으로 김소은(가평고ㆍ12초62)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100m 허들서는 같은 팀 배지민이 16초19의 기록으로 이서은(용인고ㆍ16초85)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 중등부 1학년 100m서는 김예림(양주 덕계중)이 13초28로 김나현(13초36)과 양다희(이상 인천 구월여중ㆍ13초36)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멀리뛰기서는 김나영(인천 가좌여중)이 4m95를 뛰어 허승채(인천 인화여중ㆍ4m93)를 2㎝ 차로 제쳐 정상에 올랐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7회 추계 전국초등학교육상대회에서는 남초 400m 계주서 군포 양정초가 홍준석ㆍ이민준ㆍ이상민ㆍ진준형이 이어달려 52초50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초 높이뛰기서는 박하은(인천 부평남초)이 1m40을 뛰어넘어 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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