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흐린날씨에도 봉사로 국가유공자 충절정신 감사표해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흐린날씨에도 봉사로 국가유공자 충절정신 감사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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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현충탑 참배에 참석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월례 봉사활동을 지난 1일 펼쳤다.

이날 봉사는 매월 1일 오전 9시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열리는 행사로 경기남부보훈지청이 인계동 예술공원에 위치한 수원현충탑에서 주관하는 ‘월례 현충탑 참배’ 현장에서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행사 한 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해 시원한 음료와 직접 만든 호박죽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했다. 이날은 비가 내린 뒤 날씨가 흐렸음에도 5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를 마친 후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담소를 나누며 그들의 국가 충절 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월남전에 참전했다는 한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매달 찾아와 웃음으로 맞이해주니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월례 현충탑 참배’ 행사에 2014년부터 매달 참석해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흐린날씨에도 봉사로 국가유공자 충절정신 감사표해-2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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