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사기피소' 이상민 긴급호출해서 건넨 말은?
김수미, '사기피소' 이상민 긴급호출해서 건넨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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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mbn'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최고의 한방’에서 김수미가 이상민을 긴급호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이상민의 사기혐의 기사가 난 이후 김수미가 그를 긴급호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이상민을 보자마자 “아픈 곳 없냐”고 걱정했다.

복잡한 표정의 이상민은 “한 이틀 뭘 못 먹었다.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 그날도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전화가 계속 울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했는데, 기사가 하나 나갔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기자들의 전화를 다 받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다 말했다”며 “자료를 다 공개하려고 했는데 미디어를 통해 내 입장을 밝히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이런 일은 파장이 있기 때문에 매사 조심해야 된다. 우리는 직업상 항상 시시비비를 달고 다닌다. 유명세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이 “저는 사실이 아니니까 괜찮은데 지인들이 걱정이 됐다”고 하자 김수미는 “나는 네가 (억울해서) 콱 쓰러질까 봐 걱정했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앞서 지난 23일 이상민이 약 13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상민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공식입장을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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