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 외국인청, 새로운 국적취득자 90명에게 국적증서 수여
수원출입국 외국인청, 새로운 국적취득자 90명에게 국적증서 수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청장 이동휘)은 23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할 지역인 수원ㆍ용인 등에 거주 중인 새로운 대한민국 국적 취득자 90명(귀화자 65명, 국적회복 25명)을 초청해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미국국적의 김진씨(40)가 국적회복을 통해 국적증서를 수여받아 주목을 받았다.

독립유공자 故김상윤의 증손자인 김진씨는 미국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 중학교는 국내에서 졸업하고, 미국에서 대학교 재학 중 귀국, 2004년 4월부터 2006년 4월까지 2년간 성실히 병역의무를 마쳤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동휘 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당당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휘모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