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
인천공항공사,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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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협력사, 국적 항공사 직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단은 오는 8월 말과 9월 초 2차례에 걸쳐 각각 5박 6일 일정으로 몽골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 개선과 교육봉사, 문화체험 활동으로 현지 주민과 교류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해외봉사를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2009년 글로벌 교육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몽골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교육을 제공해왔다.

2017년 12월에는 몽골 민간항공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공항분야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구본환 공사 사장은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해외봉사는 인천공항공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는 몽골에서 생활개선사업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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