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전력강화실장에 설기현 前 성균관대 감독 선임
성남FC, 전력강화실장에 설기현 前 성균관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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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기현.성남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팀 전력강화를 위해 설기현(40) 전 성균관대 감독을 전력강화실장으로 선임했다.

성남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벨기에,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설기현 전력강화실장이 오랜 프로생활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 실장은 프로 및 유소년 스카우트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과 함께 우수 유소년 발굴을 위한 유스 코디네이터로 활동, 유망주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설기현 전력강화실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FC만의 선수 운영 체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겠다”라며 “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은 설기현 실장의 해외 선진축구 경험과 프로ㆍ대학 등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선수 영입과 유소년 선수 운영의 체계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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