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터키서 온 메흐멧, 돈두르마 대신 젤라토 선택한 사연
'이웃집 찰스' 터키서 온 메흐멧, 돈두르마 대신 젤라토 선택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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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에서는 터키에서 온 메흐멧이 출연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터키에서 온 메흐멧이 출연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박슬기가 깜짝 출연해 메흐멧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돕는다.

16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터키에서 온 메흐멧이 출연한다.

지난해, 남편과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 박슬기는 최근 매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의 성공을 알린 바 있다. 초창기 저조한 매출을 딛고 이제는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박슬기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전수받을 곳은 바로 지난해 서울에 자리를 잡은 한 아이스크림 가게. 이곳은 한국생활 7년차에 접어드는 터키 남자 메흐멧의 가게다.

터키의 유명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 대신 천연재료의 맛을 살린 이탈리아 젤라토를 택한 메흐멧.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호기롭게 가게를 열었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아이스크림 성수기에도 매출이 반 토막이 나버렸고, 올여름이 다시 찾아오면서 메흐멧의 고민은 날로 깊어가고 있다.

시름에 빠진 메흐멧을 위해 방송인 박슬기가 직접 메흐멧의 가게를 찾았다. 가게 위치부터 맛 검증, 그리고 주변 상권 분석까지 메흐멧의 가게 살리기에 나섰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주변의 음식점을 직접 방문, 특유의 입담으로 SOS 요청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웃집 찰스'는 오늘(16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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