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읍 전자부품 창고서 불...10억원 재산피해
남양주 오남읍 전자부품 창고서 불...10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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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밤 10시 15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전자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창고 등 8개 동 1천497㎡와 LED 기판 등 2만 5천여 점의 부품을 태워 10억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차 44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창고에 쌓아둔 제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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