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예술회관서 열린 ‘타악연희극 맨투맨’, “우리만의 작품이 새로운 한류바람 일으키길 바라”
군포문화예술회관서 열린 ‘타악연희극 맨투맨’, “우리만의 작품이 새로운 한류바람 일으키길 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얼국악예술단은 창작공연물인 <타악연희극 맨투맨>을 지난 9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2019 지역문화예술단체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미래에서 과거로 온 음악배틀 이야기를 중심삼아 영상을 결합한 팝핀, 가야금, 판소리, 판굿, LED 타악퍼포먼스 등을 버무려냈다. 아울러 전통의 현대화를 꿈꾸고자 남녀노소, 외국인 등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영상과 함께 버무려진 장구연주 마임과 마술, 가야금과 대북 연주의 콜라보 등이 손꼽힌다.

유형열 한얼국악예술단 대표는 “이번 작품이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던 BLUEMAN 공연과 STOMP 공연처럼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문화예술 공연작품이 아이돌 못지않은 새로운 한류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