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 샵미니미(헬로미니미), 어린이용 낮잠이불 138채 기부
의왕시 고천동 샵미니미(헬로미니미), 어린이용 낮잠이불 138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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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샵미니미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김상용 고천동장(왼쪽 두번째). 의왕시 제공
윤송이 샵미니미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김상용 고천동장(왼쪽 두번째). 의왕시 제공

의왕시 고천동 샵미니미(헬로미니미)가 최근 어린이를 위한 낮잠이불 138채(454만 원 상당)를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이불은 요와 이불을 탈ㆍ부착할 수 있는 일체형 어린이 전용낮잠 이불로, 아이들이 집에서 낮잠을 자거나 놀러 갈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윤송이 샵미니미 대표는 “의왕시에 이사온지 2년 정도 됐는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불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용 고천동장은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때에 이웃을 위해 이렇게 많은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6개 동에 배부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샵미니미(헬로미니미)는 설립한 지 5년 된 아기 이불 전문브랜드 벤처기업으로 최근 아기이불에서 다양한 유아용품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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