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ㆍ손혜린, 대통령기볼링 남녀 일반부 마스터즈 동반 패권
박종우ㆍ손혜린, 대통령기볼링 남녀 일반부 마스터즈 동반 패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서 우승한 손혜린.평택시청 제공

전 국가대표 박종우(성남시청)와 현 국가대표 손혜린(평택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마스터즈 정상에 동행했다.

박종우는 15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서 10경기 합계 2천334점(평균 233.4점)을 기록, 김경민(인천교통공사ㆍ2천333점)과 정현수(천안시청ㆍ2천319점)를 누르고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강릉 뉴그랜드볼링장서 벌어진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손혜린은 10경기 합계 2천361점(평균 236.1점)을 기록,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2천331점)와 정다운(충북도청ㆍ2천299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앞서 열렸던 남자 일반부 개인전서는 박종우가 6경기 합계 1천360점(평균 226.7점)으로 김경민(1천358점)에 앞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개인종합서는 김경민이 총 5천436점(평균 226.5점)으로 박종우(5천311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