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기인형극제 in Suwon', 17일부터 10일간 동심의 세계로~
'2019 경기인형극제 in Suwon', 17일부터 10일간 동심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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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1

수원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경기인형극진흥회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2019 경기인형극제 in Suwon’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수원시, 경기문화재단, 데살로니키 국제 인형마임축제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ㆍ코워킹스페이스, 교육1964 대교육장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경기인형극제는 관객과의 ‘소통’을 중점에 뒀다. 소규모 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시간을 뛰어넘는 동심, 공간을 넘어서는 감동’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국내 8개 극단, 해외 4개국(프랑스ㆍ이탈리아ㆍ그리스ㆍ독일) 극단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담은 인형극의 감동을 선사한다. 테이블 인형극 · 오브제 이미지극 · 복합그림자 인형극 등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만 3세에서부터 8세에 이르기까지 작품별 관람 적정 연령도 넓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를 즐길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극단들과 함께 무대 뒤의 세계를 엿보는 ‘백스테이지 투어’, 관객이 직접 만든 인형으로 무대에서 연극체험을 하는 ‘번개인형극’, 인형극의 매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숟가락 인형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포토존, 인형전시, 비눗방울 놀이와 같은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예정이다.

경기인형극진흥회 관계자는 “행사가 진행되는 경기상상캠퍼스는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넓은 잔디밭과 물놀이형 바닥 분수는 지역 주민의 나들이 장소로 최적”이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안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경기인형극제로 문의하면 된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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