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이근철 "페루 수수께끼 나스카 지상화, 누가 그렸을까"
'김영철의 파워FM' 이근철 "페루 수수께끼 나스카 지상화, 누가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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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과 이근철 소장. SBS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철과 이근철 소장. SBS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이근철 언어문화연구소장 이'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페루 수수께끼'를 소개했다.

이근철은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서 '페루 수수께끼'로 불리는 나스카 지상화를 언급했다.

이근철은 "2000년 전 사막에 누가 왜 수십km의 크기로 그림을 펼쳐서 그려놓았을까"라면서 "페루에 가면 남부 사막에 누가 그림을 그려놨다. 땅에 있을 때는 그림인 줄 모르지만, 비행기를 타고 상공으로 올라가면 그림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그림은 100m 정도의 길이, 큰 그림은 400m가량 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건 12개 정도고, 그림은 허밍버드, 우주인, 원숭이, 불사조 등 다양하다"면서 "일반적인 모래 사막이 아니라 땅이 딱딱한 사막이기 때문"이라고 그림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근철은 "그림의 공통점은 물과의 연관성이다.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이어서 비를 내리게 해달라는 뜻에서 그려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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