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호르몬 분비 식품 연어·미역, 체중감소에 효과적
GLP-1 호르몬 분비 식품 연어·미역, 체중감소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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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칼로리 커팅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칼로리 커팅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칼로리 커팅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전혜란 가정의학과 교수는 "칼로리를 잘라내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다이어트다"라면서 칼로리 커팅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몸에 100% 쌓이기도 하고 살이 찌지 않게 만들 수도 있다"면서 "과잉된 칼로리가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칼로리 커팅 다이어트의 첫번째로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는 GLP-1 호르몬 분비 식품을 꼽았다.

방송에 따르면 GLP-1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에 관련이 깊은 호르몬으로 최근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다이어트로 이용되고 있는 호르몬이다. GLP-1 호르몬은 식욕도 억제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GLP-1 호르몬 촉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연어와 미역으로 연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EPA와 DHA가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연어에 포함된 아르기닌이 하는 역할은 당 대사 기능을 높이고 GLP-1 호르몬 생성을 촉진시킨다.

미역에는 틸라코이드 성분이 있어 GLP-1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알긴산은 장에서 당,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며, 후코이단은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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