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라,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 女일반 2관왕 질주…DT 200m 한국新
문소라,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 女일반 2관왕 질주…DT 200m 한국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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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라(인천서구청)가 제3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활약을 펼치며 여자 일반부 2관왕에 올랐다.

문소라는 26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DT 200m 19초310의 한국신기록으로 신소영(대구시청ㆍ19초478)ㆍ과 정희진(여수시청ㆍ20초184)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어 문소라는 송유진ㆍ석다솜ㆍ양도이와 팀을 이룬 2천m 추월경기서도 인천서구청이 3분02초940의 기록으로 안양시청(3분03초328)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하는데 앞장서 2관왕이 됐다. 앞서 500m+D에서 46초376으로 우승한 석다솜 역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 박민채와 원종우(이상 인천해송중)도 2관왕에 동행했다.

박민채는 DT 200m와 500m+D에서 각각 19초064, 45초950으로 정상을 질주했고, 원종우도 P 3천m, EP 5천m서 각각 12점, 20점을 획득하는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한편, 남초 1ㆍ2학년부에서는 양주원(인천예송초)이 200mㆍ300m를 각각 27초068, 38초298를 기록으로 우승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초 1ㆍ2학년부 최성은(인천중앙초)도 마찬가지로 200mㆍ300m에서 30초182, 44초68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ㆍ여초 3ㆍ4학년부 300m 김민건(인천해송초ㆍ35초577)과 원지우(인천중앙초ㆍ34초974), 여자 일반부 P 5천m 김주희(안양시청ㆍ12점)도 나란히 1위에 올랐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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