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영국서 온 왕초보 사장님 루이스 이야기
'이웃집 찰스' 영국서 온 왕초보 사장님 루이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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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에서는 창업에 도전하는 루이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창업에 도전하는 루이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KBS 1TV

'이웃집 찰스' 한국인 아내 김태경씨를 만나 한국에 정착한 지 7년 차 최근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하는 루이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국에서 온 루이스의 일상이 그려진다.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Lake District) 출신의 루이스는 2012년 고향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계약 기간 1년의 영어 교사직을 가지고 있었던 루이스, 하지만 언어 교환 모임에서 지금의 아내 김태경씨를 만나며 그의 인생행로가 달라졌다.

영어 교사일의 계약 완료 이후 대학원에 진학하고 졸업 후에는 화장품 회사에까지 취업하며

루이스는 인생에 있어 또 한 번의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바로 창업. 어려서부터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다는 루이스는 오직 열정 하나만으로 창업 도전에 나섰다. 신중을 기해 선택했다는 가게 자리는 을지로의 한 오래된 건물. 게다가 4층이 바로 그의 창업 도전 장소였다.

루이스의 창업 도전 현장을 시끌벅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국제커플 모임 친구들이다. 미국, 스위스, 캐나다에서 온 남편들과 그들의 한국인 아내들이 루이스 부부의 페인트 작업을 도와주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루이스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패널 홍석천이 조선시대 선비 느낌이 물씬 풍긴다 놀랄 정도로 창업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아침부터 자신의 반려견에게 어떤 셔츠를 입을지 물어보는 엉뚱함은 물론 페인트 뚜껑을 망치로 따려고 하는 허당기까지 가득했다.

덕분에 스튜디오에서 루이스의 창업 과정을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도 함께 조마조마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이웃집 찰스'는 오늘(25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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