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101 투표 순위 요동…한치 앞도 알 수 없다
프로듀스 X101 투표 순위 요동…한치 앞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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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x10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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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X101’ 투표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가르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 이후 투표수를 리셋, 포지션 평가 결과와 국민 프로듀서 2차 투표 결과를 종합해 1~30등의 생존자, 31~60등의 방출자를 발표했다.

1등 자리는 김우석 연습생이 사수했다. 김우석은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이 됐다. 이 자리를 혼자 만든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1등에 대한 부담보다는 이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등은 포지션 평가 때 X포지션 ‘거북선’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진혁 연습생이 차지했다.

지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25등을 기록했던 이진혁이 무려 23계단을 상승하며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 낸 것.

그는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절대 무대에서 실망시키는 일 하지 않겠다”며 “이 2등은 ‘거북선’ 팀 멤버들 덕”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등에는 지난 1차 순위 발표식 때 1위를 차지, 지금까지 늘 최상위권에 머무르는 김요한이 호명됐고 4등에는 송형준, 5등에는 구정모, 6등에는 이은상, 7등에는 남도현, 8등에는 이진우, 9등에는 한승우, 10등에는 김민규가 등극하며 데뷔권 안에 안착했다. 특히 10등을 차지한 김민규는 평소 2~3등을 유지하다 7계단 급락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모든 연습생들의 등수가 공개된 후에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이 ‘X부활전’을 언급하며 방출된 연습생들 중 단 한 명의 X연습생이 부활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방출된 연습생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통해 미처 보여주지 못한 보컬, 댄스,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담은 평가 영상은 ‘프로듀스 X 101’ 홈페이지에 업로드돼 국민프로듀서들의 투표가 진행됐다. 이에 간절함으로 가득한 방출 연습생들 중 데뷔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될 단 한 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X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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