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르 오상욱, 亞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사브르 오상욱, 亞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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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中 왕스 15-10 완파
▲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우승자 오상욱.대한펜싱협회 제공

한국 남자 사브르의 새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떠오르는 기대주 오상욱은 15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왕스(중국)를 15대1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고 대한펜싱협회가 전했다.

이날 준결승전서 팀 선배 하한솔(26·성남시청)을 15대12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오상욱은 결승에서 시종 왕스를 압도하며 리드한 끝에 손쉽게 우승했다.

이로써 오상욱은 올 시즌 카이로 그랑프리(2월)와 서울 그랑프리(4월) 우승에 이어 3번째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자 사브르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또 여자 사브르 개인전서는 윤지수(서울시청)가 결승전서 타무라 노리카(일본)를 15대1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플뢰레 결승서는 전희숙(서울시청)이 역시 홈의 우에노 유카(일본)를 접전 끝에 9대7로 제쳐 패권을 안았다.

이번 대회 한국은 개인전 6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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