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기 어울림축구, 파주서 ‘킥오프’…5천여명 축제한마당
경기지사기 어울림축구, 파주서 ‘킥오프’…5천여명 축제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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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파주종합운동장에서 축구 동호인 축제한마당인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 개회식이 펼쳐지고 있다.
15일 오전 파주종합운동장에서 축구 동호인 축제한마당인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 개회식이 펼쳐지고 있다.

경기도 클럽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15일 파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파주시, 파주시축구협회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최고 수준의 ‘디비전7’과 단일클럽부를 비롯, 남자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부와 여성부, 유소년부까지 총 9개 종별 총 182개팀 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5일 오전 파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석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경기도축구협회장과 구본채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 각 시ㆍ군 축구협회장과 주은형 ㈜낫소 대표를 비롯 선수단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전년도 각 부별 우승기 반환에 이어 참가선수를 대표해 파주시의 이정우ㆍ김도연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구 동호인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회 운영을 위해 애쓰는 운영진과 심판진을 존중해 아름다운 축구문화를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남북평화시대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파주시에서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가 펼쳐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 기간 중 부상선수 없이 모두가 선전하시고, 파주의 여러 명소를 둘러보는 여유도 함께 누려달라”고 말했다.

구본채 도체육회 부회장은 “축구는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세계인이 함께 열광하는 인기 스포츠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모두가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정한 대회를 통해 성공대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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