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준우승에도 불구 골든볼(MVP) 영예
이강인, 준우승에도 불구 골든볼(MVP)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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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 FIFA 주관 대회 수상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뒤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한국의 이강인 골든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막내형’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골든볼(MVPㆍ최우수선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강인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서 한국 대표팀이 1대3으로 역전패를 당했으나, 이날 선제 페널티킥을 포함 이번 대회서 2골 4도움으로 6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결승전을 앞두고 골든볼 후보로 거론됐던 이강인은 팀의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기량으로 세계 축구팬의 눈을 사로 잡으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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